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유튜브) 김성회 '왜 금전적 이득보는 기업 따로 있고 도덕적 책임지는 고객 따로 있을까요'
[31]
-
계층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명장면.
[40]
-
게임
스타2 토스 세계 랭킹 1위도 피해갈 수 없는 '모르면 맞아야지'
[47]
-
유머
어느 사진작가의 인생 최고의샷
[8]
-
연예
요즘 폼 장난 아닌 은하 (비비지)
[18]
-
연예
츄, 전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무효소송 최종 승소 확정
[12]
-
연예
김채원
[7]
-
계층
ㅇㅎ??? 어쨋든 마젠타.
[46]
-
유머
10명을 뽑는데 1448명이 지원한 알바
[12]
URL 입력
- 기타 자궁암 수술하고 매달 생리휴가 쓴 직원 [23]
- 이슈 대통령 돌연 사망 [19]
- 기타 무단퇴사 했는데 월급은 받고 싶어 [11]
- 유머 연봉 5500이여도 직원 안구해지네 [28]
- 계층 제주도 왕복 비행기 75만원인데 좌석 완판된 이유 [33]
- 계층 ㅇㅎ)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탕후루 [12]
![]() 2024-05-23 18:23
조회: 3,398
추천: 0
[단독] “윤 대통령이 역정 내셨다”…채상병 사건 ‘7·31 회의’ 참석자![]() ” 채 상병 순직사건’ 조사 결과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회의에 참석했던 인사가 ‘대통령이 역정을 냈다’고 회의 뒤 여권 인사에게 말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회의 참석자가 이 발언을 전한 시기는 ‘브이아이피(VIP) 격노설’이 언론에 보도되기 한참 전이었다. 참석자의 이런 증언은 ‘VIP 격노설’을 사실로 확정하는 ‘스모킹 건’으로 해석된다. 23일 한겨레 취재 결과 지난해 7월31일 아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지난해 8월 한 여권 인사에게 ‘채 상병 사건 보고를 받고 윤 대통령이 역정을 내셨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VIP 격노설은 현재까지 ‘누군가에게서 그런 얘기를 들은 해병대 김계환 사령관이 그렇게 말했다’는 식의 간접 증언 외에는 추가 증언이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0688?sid=102 ㄷㄷㄷ 지금 국힘 틀니들 갑자기 격노부인에서 격노한게 무슨 잘못이냐로 전략 바꿨던데 역시 이런 스모킹건이 ㄷㄷ 제목 더 잘알아보게 기사제목 바뀜
EXP
129,478
(77%)
/ 135,001
와우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