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총독부 철거 전과 후.jpg webp
[41]
-
지식
역사상 가장 미화된 나라.jpg
[35]
-
계층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29]
-
유머
윤하가 수배내린 이 영상 제작자
[82]
-
계층
넷플릭스코리아에 올라온 정신나간 영상.mp4
[32]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19]
-
유머
ㅇㅎ) 금요일 조아!!!
[36]
-
계층
폐지 줍줍
[2]
-
연예
투어끝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8]
-
유머
34살인데 여자사귄적없는데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45]
URL 입력
- 계층 장례식장에서 틀어줘도 모두가 인정할 영상 [22]
- 계층 영화와 현실의 전투 차이 [9]
- 유머 형 결혼식 축가부른 동생 [6]
- 계층 [만화] 가슴이 자꾸 커지는 눈나 [10]
- 기타 한달간 계란 720개 먹은 남성의 콜레스테롤 수치 [19]
- 연예 빈곤포르노 [18]
잘빠진자
2024-05-22 13:59
조회: 5,057
추천: 1
"나랏돈 받고 나를 가르치는 교사니까 주머니에서 손 빼고 얘기하세요"중학생 A군이 지름길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교사에게 "나랏돈 받고 나를 가르치는 교사니까 주머니에서 손 빼고 얘기하세요,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라고 한 뒤 기분이 나쁘다며 조퇴. 몇 시간 뒤 A군의 학부모가 경찰을 대동하고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해라, 민형사 소송 끝까지 가겠다, 교육감과 친하다고 폭언 및 협박.
EXP
30,244
(2%)
/ 32,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