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배달 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간절함
[41]
-
계층
어느 경찰의 직감
[14]
-
연예
고점 뚫었다는 살찐 장원영
[41]
-
계층
LGBTQ 전쟁 선포한 트럼프
[33]
-
연예
르세라핌 은채
[3]
-
유머
한국주식은 대기업도 사면 안되는이유
[27]
-
지식
11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날씨 + 운세
[5]
-
계층
우리 못생긴 애한텐 댓글 달아주지 말자 ㅋㅋㅎ
[4]
-
연예
오늘 생일인 르세라핌 홍은채
[9]
-
연예
있지 채령, 스테이씨 아이사
[10]
URL 입력
달섭지롱
2024-05-22 11:52
조회: 2,744
추천: 3
5월22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5월22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중산층, 상류층 가는 사다리 끊겼다 → 소득 중위·상위 격차 月851만원, 집계 11년 이래 역대 최대. 자녀의 계층 상승 이동이 어렵다는 국민은 지난해 54.0%로, 통계청 조사가 시작된 2009년 29.8%와 비교할 때 거의 2배.(매경) ■무너진 계층 사다리 ◇서울 아파트값 122% 오를 때...강남 등 핵심지역 150% 급등 ◇자산가치 고려하면 더 벌어져 ◇타계층 적자가구 비중 감소 속...소득 3~4분위 중산층만 늘어 ◇이자·배당 과세기준 완화해...서민 재산형성 지원하고 ◇대·중기 임금차 해소 나서야 2. 치솟는 외식물가에 구내식당만 웃었다 → 외식업 분야 중 구내식당업만 1/4분기 유일하게 성장. 35개월째 외식 물가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고 있어.(헤럴드경제) ▲ 1분기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2024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 보고서 ◇1분기 외식산업경기지수 79.28…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이 배경 ◇지수 최저 주점업, 기관 구내식당업은 101.52로 유일하게 경기 호전 ◇"소비심리 회복 지연 등으로 2분기 경기 호전 미지수" 3. 30대그룹 여성임원 7% 돌파… 카카오 1위·네이버 2위 →카카오 21.3%, 네이버 18.7%. 자산 30대 그룹의 전체 임원 수는 1만 1321명. 이중 여성은 7.5%인 847명.(문화)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03.21 ◇리더스인덱스, 30대그룹 295개 계열사 임원 현황 분석 ◇지난해 6.9%→올해 7.5% 상승…女 사내이사는 1명 늘어난 25명 4. 높아도 너무 높아지는 미 CEO들 보수 → 지난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호크 탄 CEO로 그가 받은 보수의 가치는 약 2200억원(1억 6200만달러). 한편 이러한 고액 성과급 분위기를 촉발한 머스크는 한 소액주주의 소송으로 1심 법원에서 패해 모두를 토해 낼 수도 있다고.(아시아경제) 5.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겠습니까’ → 남자는 43%가 예‘, 그러나 여자는 43%가 혼자 살고 싶다.... 나우앤서베이 ‘한국 기혼 남녀 결혼 생활 만족도 설문조사’.(매경)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겠습니까’? 남자는 43%가 예‘, 그러나 여자는 43%가 ’혼자 살고 싶다‘.... 6. 잘 갖춰어진 한국 건강보험 시스템의 부작용? → 병·의원의 접근성이 좋고 문턱도 낮아 언제든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탓에 약 복용량도 많아. 66세의 35.4%가 5개 이상 약물(다약제)을 90일 이상 복용하고 있으며, 10개 이상을 복용하는 비율도 무려 8.8%에 달했다.(매경) 7. 조경태 ‘대만 총통 취임식 참석’에 中 강력 항의 → 한·대만 의원친선협회장 자격 참석. ‘하나의 중국 원칙과 한·중 수교 정신을 노골적으로 위반’... 일본도 역대 최다 의원들 참석... ‘일본 민중이 불속으로 끌려가게 될 것’ 이라며 거세게 반발.(세계) ◇中대사관 “韓·中 수교 정신 위반” ◇日의원들 참석 놓고도 강력 항의 8. 실업급여 자주 타면 ‘50% 삭감’ 입법 예고 → 5년 동안 2번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수급자는 최대 50% 감액. 전문가, ‘반복수급이 근로자의 책임인지, 산업의 특성인지, 사업주의 책임인지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지적...(경향) ◇"실업급여 세 번째 받을 땐 절반만"...고용부, 개정안 입법예고 ◇5년간 2회 이상 받았을 때 최대 50% 감액 9. ‘헬기 추락 이란 대통령 사망’은 미국 제재 탓 → 이란 전직 외무장괸 주장... 사고 헬기는 1976년 샤 국왕 집권 시기 도입된 낡은 기종. 1979년 시작된 미국의 제재로 푸품 조달 등 재대로 수리 할 수 없었을 것 분석.(경향) 10. 고물가·고금리에 車가 안 팔린다... → 신차·중고차 판매 모두 감소. 불경기에 오히려 자영업자용으로 더 많이 팔리던 포터 등 상용차도 전년비 22.7% 감소. 중고차 시장에서도 경차가 판매 1, 2위...(한경) 올 들어 자동차 판매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고가인 수입차 시장은 더 타격을 받고 있다. 21일 서울 한남동의 한 수입차 전시장 앞에 진열된 차량을 행인이 바라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고물가·고금리에 車가 안 팔린다 ◇신차·중고차 판매 모두 감소 ◇경기불황 신호탄일까…판매량 5개월째 마이너스 ◇포터 등 상용차도 22% 감소 ◇사고 싶은 車도, 돈도 없어...고금리에 할부 부담 높아져 ◇고객들, 저렴한 소형차만 기웃 ◇올해 신형 차종도 두 개뿐
EXP
1,263,001
(77%)
/ 1,296,001
초 인벤인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