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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레이너w
2024-05-21 20:29
조회: 2,865
추천: 1
희생양https://ko.wikipedia.org/wiki/%ED%9D%AC%EC%83%9D%EC%96%91
희생양희생양(犧牲羊) 또는 속죄양(贖罪羊, 영어: scapegoat)은 속죄의 염소, 제물의 동물이란 뜻으로 사회·문화·심리적 희생자를 의미한다. 어원[편집]영어 scapegoat는 레위기 16장에 등장하는 단어 아자젤(עֲזָאזֵל)의 번역어로, 1530년 윌리엄 틴들 번역 성서에 처음 등장한다. 이는 아자젤이란 단어를 ‘염소’(עֵז)와 ‘도망’(אוזל)의 합성어로 본 것으로, 70인역·불가타 성경 등과 궤를 같이 한다. 기원[편집]고대의 이스라엘인들은 속죄일에 염소를 속죄의 제물로 사용하였다. 제물인 숫염소를 잡아 그 피를 속죄판 위와 앞에 뿌린다. 그 다음 염소의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인들의 모든 죄를 고백해 염소 머리에 씌운다. 그리고 염소를 광야로 내보낸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인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그 모든 죄가 불모지로 날아간다고 여겼다.[1] 의미[편집]무언가가 희생됨으로 진짜 잘못을 저지른 대상을 잊히게 만든다. 작게는 가족 안에서부터 크게는 대중에게서까지 발견할 수 있다. 가족 안에서는 누군가가 희생양의 역할을 하여 가족의 고통과 분노를 돌리게 해 결속을 유지한다. 이를 '가족희생양'이라고 하는데 부부 갈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작은 집단에서는 집단 따돌림으로 나타난다. 사회적으로는 실업, 경제불황, 범죄 등의 사회문제에 따른 대중의 불만·공포·반감·증오를 다른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이 심리적 메커니즘의 이용은 대중 지배의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인종차별이나 소수집단 차별이 이러한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사례[편집]대표적인 사례로는 마녀사냥, 유대인 학살,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이 있다. 마녀사냥은 마녀를 악마와 놀아나 신앙을 해치고 공동체에 해악을 끼친다며 처형하는 것으로, 14세기부터 17세기에 유럽에서 이로 인해 약 20만 명 ~ 50만 명의 사람이 처형되었다. 나치 독일은 금융자본을 근거로 하는 모든 정치적 파탄·사회불안·경제적 혼란의 원인을 이민족인 유대인의 열등성·음모로 돌려 유대인 학살을 단행하는 등 전제정치를 확립시켰다.[2]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은 간토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의 내무성이 '재난을 틈타 조선인들이 테러, 강도 등으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소문을 퍼뜨린 뒤 조선인을 학살한 사건이다. 이로 인한 희생자 수는 약 6,000명으로 알려져 있다. 같이 보기[편집]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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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레이너w 겁쟁이는 하루에 몇번이고 죽지만, 용기있는 자는 평생 한번 죽는다. 게임이나 애니의 미소녀 케릭터는 모니터속에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 게임이나 애니를 접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속에 생기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기에, 우리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그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한마디로 우리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우리를 좋아한다는 설정, 혹은 우리가 이상형이라는 설정을 넣을수가 있다. 그리고 우리를 언제나 절대적으로 사랑해 줄수 있다는 설정도 넣을 수 있다. -짐레이너w- 병법의 모든 이치는, 이익을 모아서 적보다 유리해지고 강해져서, 적을 제압하는 기술이다. 어떠한 병법의 이치도 이것을 비껴나가지 않는다. -짐레이너w- 책임이라는 것은 힘이 없으면 질수 있는게 아니다. -짐레이너w- 파시즘(전체주의)는 희생양(제물(양)에게 죄를 전부 뒤집어 씌워 백성들의 죄를 없애는 의식)이나, 외부의 적을 악마로 몰아 민족의 구성원들을 선한자, 정의로운자로 만들음으로서 민족의 단결을 꾀하고 불만을 없애고 그리하여 문제를 해결(봉합)하는 방법이다. 또한 어떠한 민족을 열등한 민족으로 놓을수 있으면 그 민족을 열등한 민족으로 놓는 민족의 구성원들은 전부 우수한 인간이 될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인종주의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책임지는 사람 따로, 이익보고 권리행사하는 사람이 따로인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모두가 어느정도의 힘을 갖출수 있으면 자기자신과 주변을 책임질수 있게되고, 그러면 대부분의 사회문제도 저절로 해결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기후문제나 빈부격차 같은 문제도 저절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 짐레이너w - 이 도덕만은 잊지 맙시다. 칸트가 말했듯이 인간이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야 합니다. 이것만은 절때 잊어서는 안됩니다. - 짐레이너w-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믿어서는 안되고, 신뢰할수 있는 사람은 그사람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믿어야 한다. -짐레이너w- 그리고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있듯이, 신뢰할수 없는 사람의 말은 듣는것만으로도 그의 술수에 걸려들 수 있으니, 신뢰할수 없는 사람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도록 해야한다. -짐레이너w- "주거를 제공하고, 오락을 제공하고, 음식과 영양을 제공하고, 건강을 주었음에도, 사람은 여전히 불행과 불만을 느낀다. 사람은 압도적인 힘을 원하는 것이다." - 니체의 '아침놀' 중에서 - 죽음보다 못한 건 없어, 덤블도어! - 볼드모트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군. 사실, 죽음보다 훨씬 나쁜 것들이 존재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한다는 게 항상 너의 가장 큰 약점이었지. - 알버스 덤블도어 - 해리포터 5권(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중 덤블도어와 볼트모트의 결투중에서 나눈 대화 당신이 간단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리처드 파인만- 쉽고 짧게 설명할 수 있으면, 이해하기도 쉽고, 응용하기도 쉽고, 반박하기도 쉽고, 뛰어넘기도 쉽다. 팅커링이란 시행착오를 할때마다 성공에 가까워지도록 시행착오를 하는 것이다. 진리는 추악하다. 진리에 의해 멸망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예술'을 갖는 수밖에 없다. -프리드리히 니체 매일매일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내일 목숨을 걸어야 할때 주저하지 않을 수 있다. 목숨을 걸때 주저하지 않아야, 그만큼 살 확률도 늘어난다. 하지만 개죽음은 피해야 한다. -짐레이너w-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음 사회체제에서는 니체의 위버맨쉬(극복하는 자)가 주요한 역활을 할거라 생각한다. -짐레이너w- 애니메이션은 사악한자, 선한자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기 때문이다. -짐레이너w- 요즘 여기서 몇몇이 계속 혐오글만 올리고 있는데 조심합시다. 예전엔 안보이던 사람들이 계속 몰려오고 있는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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