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총독부 철거 전과 후.jpg webp
[41]
-
감동
블라) 회사 여직원이 점심을 따로 먹는다고 합니다..
[32]
-
지식
역사상 가장 미화된 나라.jpg
[34]
-
계층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29]
-
유머
윤하가 수배내린 이 영상 제작자
[81]
-
계층
넷플릭스코리아에 올라온 정신나간 영상.mp4
[29]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16]
-
유머
ㅇㅎ) 금요일 조아!!!
[35]
-
유머
34살인데 여자사귄적없는데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44]
-
계층
소속사 가수 홍보하러 나왔는데 사장님이 더 신나버림
[16]
URL 입력
옆사마
2024-05-17 15:47
조회: 4,540
추천: 2
재판과정에서 나온 내용 민희진대표 6개월 동안 5만 8천건의 대화를 나누었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51710160379299 하이브 측은 "(민희진은) 이 무속인과 약 5만 8000건 대화를 나누고 경영권 탈취 전략을 짰다. 앞선 기자회견에서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냐?'고 하지만 수천만 원 돈으로 굿을 하진 않는다. 또 해당 무속인이 사명으로 어도어를 지목하자 그대로 따른다"라며 "연습생 사진을 무속인에게 제공했고 데뷔 조 멤버 사유에 깊이 관여, 탈락 사유로는 '귀신에 씌었다' 등이었다. '마루타 아가'라며 (무속인이) 그 아이 몸속으로 들어가 언니(민희진) 옆에서 활동하는 것 6개월 동안 5만 8천건 ㄷㄷㄷ 그럼 한달에 9600건 대화 하루에 300건... 오이갤러 평생 여자랑 나눈 카톡이랑 비슷할듯
EXP
629,209
(73%)
/ 648,001
옆사마
옆사마 보호성기사 규황 흑마법사 제한규 흑마법사 규브리엘 조화드루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