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시선이 총선  전후의 상황에 가있는동안
이재명을 엮어 넣으려는 재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었지요.
선거라는 화제속에 이재명이 법정출석하는데 주목받지못한것처럼
또 다른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관련재판의 피의자상태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 최근기사를 보니 이것도 주목받지 못하네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는 이재명에게는 죄가 없다고 버티는 상황.

처음에는 이재명이 대역죄인인것처럼 언론에서 그렇게 주구장창보도하더니 상황이 여의치 않는지 재판 상황은 보도를 안하는 기레기 새끼들. 조국때도 그랬지만 기레기새끼들 민주당에 유리한보도는 존나게 안하넉.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3908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