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에서도 의식을 하고서.

상영일을 양국을 달리 했음에.

느끼는 바가 없다면 빠가임.



제가 좀 느려서 오늘에서야 OTT 에서 올라온걸 켓치 했음둥.

개인적인 심정에선.

맨하탄 프로젝트 보다 좀 더 땡기는 껀수가.

열도의 땅덩이를 석기 시대 이전으로 퇴보 시키자던 건수가 구미에 당기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