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주연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사가 
여자 주인공 프란체스카 아메우다 리버스를 향한 캐스팅 논란에
공식 성명을 발표함.

'개탄스러운 인종차별적 공격이 쏟아지고 있다. 멈춰달라'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녀를 보호할 것, 어떠한 학대도 용납치 않을 것'
'괴롭힘과 혐오를 위한 자리는 없다' 며 강력 대응을 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