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채널A 앵커, 국민의힘 후보 응원 논란


현직 채널A 앵커가 자신이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에 나왔던 국민의힘 후보 유세 현장을 방문, 응원해 논란이다. 이 소식을 뉴시스가 보도했는데 항의를 받은 후 삭제됐다. 채널A 앵커는 박정하 후보를 사적으로 만나 식사하러 가는 길에 시장 상인들과 인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정하 후보 측은 홍보 이미지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응원 방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