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1627?sid=165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1627?sid=165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76099?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243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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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독하다 독해..
이번선거 조수진 변호사때부터 김준혁 후보 사건때까지 외부에서 떠드는자들 그리고 언론들 그걸 받아쳐서 따지는 국힘까지 심각합니다 진심으로..
그제는 이대에서 이번에는 선거사무소 앞에서 저럽니다ㅡㅡ

지금 김준혁후보는 여러단체와 국힘에게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사과.사퇴요구도 받고있지만(고종 중손자.박정희유족.국힘.위안부가족협의회.이대 동문등) 이번 아시아 투데이와 인터뷰 했는데
묵묵히 제갈길 가고 강철은 수만번 두드려 맞아야 단련이된다라고 말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들이 고발 고소한건 선거이후에 따져보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당 차원에서도 개인들로도 앞으로 두번 다시 그 “성향“단체들과는 겸상도 요구사항을 들어주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지긋지긋합니다.)
부디 선거 필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