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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마음문화
2024-04-05 22:00
조회: 4,019
추천: 2
한동훈, 조국 겨냥 "히틀러 처음 등장할 때도 다들 웃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14776?sid=165
한 위원장은 또 조국 대표를 겨냥해 "허경영도 아니고 개인 이름으로 당을 만드나"라며 "이건 농담같은 것 아니었나. 히틀러 처음 등장 할 때도 농담 같았다고, 다들 웃었다고 한다"면서 "그러나 웃으면 안 된다. 지금 기고만장해서 헌법을 바꾸겠다고까지 하고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나치당과 가까운 쪽은 과연 어느 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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