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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4-04 15:33
조회: 7,114
추천: 2
흑인 로미오와 줄리엣에 대한 사실1. 톰 홀랜드 표지에만 '톰 홀랜드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라고 달아놨고 상대역인 줄리엣 역의 캐스팅엔 아무글도 적지 않았음 제작사 및 제작자의 의도가 확실히 보임. 톰 홀랜드 이름값으로 흥행은 하고 싶지만, 상대역 못생긴 흑인 여배우에 대해서는 돌아오는 화살이 아주 클 거라는 것 2. 이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가 아닌 뮤지컬식의 연극임. 영국 런던 한 극장에서 5월~6월 약 2달간 공연함 3. 이 연극의 감독인 제임스 로이드는 연극 연출 전문 감독이며, 제임스 맥어보이, 에밀리아 클라크 등 유명한 배우들과 연극을 만들었으며 이름값과 연기력이 좋은 배우 1인을 메인으로 내세워서 흥행 유도하는 방식을 씀 4. 지들도 욕 쳐먹을거 아는지 관련해서 댓글 전부 막아둠 5. 표는 이미 다 팔림 여기서 궁금한게, 줄리엣 역을 받은 저 여배우는 셰익스피어가 말한 줄리엣은 이탈리아의 명망 높은 백인 귀족 가문의 아주 아름다웠던 귀족 소녀였다는 것을 알기는 하고 배역을 받은 걸까? PC질 하는 애들은 왜 새 작품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알릴 생각은 없고 원작을 파괴해가면서 자신들의 자리를 억지로 빼앗으려고 할까? 디즈니도 연속 흑인 캐스팅으로 성적 꼴아 박고 사장도 작품에 사상이나 메시지 넣지 말라고 강조하고 개봉 예정인 흑설공주도 주인공 캐스팅 된 배우가 어그로 사방에 끌고 다녀서 여태까지 촬영한 거 전부 폐기하고 재촬영 예정인데 왜 자꾸 이런걸 시도하는 걸까? 톰 홀랜드는 연기에 권태기 온다고 해서 자극적인걸 찾나? 게이한테 억지로 따이는 역할 하더니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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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