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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sya
2024-03-29 21:34
조회: 7,049
추천: 0
"정치적 불이익에도 국익·미래 위해"尹의 10대 정책집권 만 2년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 총선을 앞둔 윤 대통령에게 이번 선거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집권 기간에 대한 평가의 무대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파열음이 이어지면서 윤 대통령에게 총선 환경은 녹록지 않다. 선거를 앞두고 '기득권과의 싸움'이 결코 이로운 이슈가 아닌 줄 뻔히 알면서도, 윤 대통령이 의료 개혁을 국정 화두로 꺼낸 것은 왜일까. 여권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전반의 주요 정책에 대해 불이익을 받더라도 국익과 국가 미래를 위해 의연하게 추진해왔다는 점을 국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윤 대통령은 집권 이후 ▲화물연대 불법 대응 ▲민주노총 건설 현장 폭력 혁파 ▲노조 회계 투명화 ▲사교육 카르텔 혁파 ▲늘봄학교 추진 ▲원전 정책 정상화 ▲한일관계 정상화 ▲건전재정 기조 구축 ▲R&D(연구개발) 예산 혁신 ▲의대 증원 통한 필수 의료 확충 등 국정 아젠다들을 인기와 관계 없이 추진해 왔다. 이들 정책의 진행 과정과 결과를 들여다 보면 윤 대통령의 '뚝심'과 '진심'이 오롯이 배어나 있다. 이번 총선 결과를 떠나 윤 대통령의 '정책적 순수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얘기다. 기자님 똥꼬 헐겄소. 적당히 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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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s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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