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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엘프
2024-03-24 20:43
조회: 7,912
추천: 1
'아들은 낳지 않겠다' 남편 동의없이 낙태한 아내.‘임신한 아내가 동의 없이 아기를 지웠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남성은 그런 아내와 이혼을 원했는데, 전문가는 ‘이혼사유’에 해당한다고 조언했다. 2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같은 사연은 ‘양소영 변호사의 친절한 상담소’에 전해졌다. 결혼 3년 차 30대 중반이라는 남성 A씨는 “아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낙태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 아내 B씨는 낙태 이유로 “딸이 좋다. 아들은 싫다”며 “아들은 키우기도 힘들고 군대도 가야 한다. 아들은 낳지 않겠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A씨는 당황했지만 차분하게 좀 더 생각해 보자고 B씨를 설득했다. 그는 ”제 자식인데 그렇게 낙태를 하는 건 끔찍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B씨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편 동의 없이 낙태를 강행했다. A씨는 “임신 4개월이 됐는데도 낙태를 할 수 있냐”면서 “아내는 내가 ‘생각해보자’고 말한 걸 동의한 거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아들을 낳고 싶진 않았다고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이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는 아내를 보니 혹시 ‘내 아이가 아니어서 낙태를 한 건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라며 “아내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이혼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이혼 통보를 받고서야 ‘잘못했다, 아이는 다시 가지자’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아내를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이혼 성립 여부를 질문했다. '아이는 다시 가지자. 내가 잘못했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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