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휴고상을 받은 중국 출신 류즈신의 SF 소설 '삼체'를 넷플릭스가 제작.

1부 초입 부분인 중국의 문화 대혁명을 너무 잔인하고 과장되게 표현했다고 

중국의 젊은 세대인 '소분홍' 세대의 분노를 폭발 시킴.

(소분홍 : 중화중심의 세계관의 중국 젊은 세대)


*중국에선 넷플릭스의 정식서비스가 없다.*



훔쳐 보면 좀 조용히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