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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노브
2024-03-15 20:02
조회: 3,303
추천: 1
쇼핑카트에 발이 달렸나?...사라진 카트 확인해 보니아예 자기 물건인 양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 앞에 갖다 놓고 이동식 창고로 쓰는 겁니다. [이상수/ 쇼핑마트 직원] “자기 집에 보관해놔. 그러다가 재활용 때 산더미로 해가지고 끌고 나와서 토일월요일 되면 이렇게 잔뜩 쌓여있어. 카트가 다 끌고 내려오니까” 마트마다 전담팀을 고용해 회수에 나서고 있지만 주민들은 막무가내입니다. [이상수 / 쇼핑마트 직원] "고객한테 욕을 먹을 때도 있어요. 한 번은 (손님이 쇼핑카트 끌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거야. 그래서 여기에 놔두고 올라가시라 (하니까) 월급 받으면 됐지 왜 여기까지 참견하냐고...“ 사라진 시민의식에 쇼핑카트 실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84133?sid=10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에 5~6번씩 카트회수팀이 근처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님 끌고 아파트까지가면 다행 엘리베이터타고 집앞까지가지고 갔다가 분리수거날 쓰레기 담아서 나와서 놓고감 ㅋㅋㅋ 고물상들이 몰래와서 가지고간다음에 시골에 팔아먹기도 한다고함 몇년째 기사가 나오는데 고쳐지지않음 ㅋㅋㅋㅋ 뉴코아 강남점 , 그 옆에 킴스클럽인데 문제는 저게 30년도 더 전부터 그래서 이제는 주민들한테는 막으면 욕처먹는일이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