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총독부 철거 전과 후.jpg webp
[42]
-
지식
역사상 가장 미화된 나라.jpg
[36]
-
계층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29]
-
유머
윤하가 수배내린 이 영상 제작자
[82]
-
계층
넷플릭스코리아에 올라온 정신나간 영상.mp4
[32]
-
계층
폐지 줍줍
[5]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20]
-
연예
투어끝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9]
-
유머
34살인데 여자사귄적없는데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45]
-
계층
소속사 가수 홍보하러 나왔는데 사장님이 더 신나버림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불타는숏다리
2024-03-14 13:11
조회: 3,198
추천: 3
"현주엽, 먹방 찍느라 감독직 소홀" 휘문고 탄원서 제출fmkorea.com/best/6816490911 복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9884?sid=102 13일 한국일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휘문고·중 농구부 관련자 및 학부모, 휘문고 재단 관계자 등은 현 감독에 대한 탄원서를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현 감독이 방송이나 유튜브 촬영을 양해받는 겸직 특혜를 받고 있다는 내용과 현 감독의 갑질 및 학생 차별·따돌림·언어폭력, 채용 과정에서의 부적절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현 감독이 방송이나 유튜브 촬영 일정으로 훈련과 연습에 자주 불참했다고 주장했다. 한국일보는 "훈련과 연습 경기를 거른 적도 여러 번이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실제 올해 1월 11일에는 서울의 한 고교와 휘문고의 연습경기가 있었지만, 현 감독은 케이블채널 방송 촬영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또 현 감독이 보조 코치로 자신의 고교 선배를 선임한 가운데, 해당 코치가 과거 휘문고 농구부 면접에서 탈락한 '부적격자'라는 주장도 나왔다
EXP
286,997
(7%)
/ 310,001
불타는숏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