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rSUEuJNiMw?si=C9WY2NCfiThLIFbo
https://youtu.be/iR4RR_G2Xck?si=2eGSz4FK0pBXxOBo

제가 링크글을 써본 적이 없어 잘 됐나 모르겟군요.

이웃간 도리로 층간소음을 줄이도록 하는 게 예의는 맞죠.

하지만 아이들이 뛰는 것을 원천 봉쇄하자는 것은 반대합니다.

아이가 뛰는 건 당연한 것이고 이걸 자제하도록 교육 시키는 것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PS:참고로 저도 지방 원룸에서 몇 년 지내며 아래층 공사음이나 윗집 생활소음 정도 겪어 본 적은 있습니다.

주변 집 물내리는 소리, 음식하는 소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