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 개방 닷새째인 24일 정오까지 국군 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이 전날보다 6명 늘어난 총 32명이라고 밝혔다.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18명, 국군대전병원에서 7명, 국군양주병원에서 1명, 국군포천병원에서 1명, 국군강릉병원에서 1명, 국군홍천병원에서 1명,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3명이 진료를 받았다.








5일동안 7개 병원에서 32명


진짜 응급실 갈 사람은 절대 안 간다니까.....

높은신 분들 니들 부터 대학병원 가지 말고

군의관한테 진료 받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