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카스트롭: 한국협회가 추진하고 있다
1. FC 뉘른베르크 ✔ ️의 재능있는 미드필더를 위해

➡ FCN 안내
➡ 사실 위르겐 클린스만은 3월에 있을 국제 경기에 그를 지명하고 싶었다. 앤디 켑케는 이미 연락을 취했다.

카스트로프는 2022년에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저는 독일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저의 어머니는 한국 혈통이기 때문에, 그곳의 유대감은 꽤 강합니다. 저는 또한 그곳에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한국은 진정으로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사람들과 문화가 훌륭합니다. 그것이 제 전기에 독일 국기뿐만 아니라 한국 국기도 가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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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수미와 풀백이 가능한 선수인데 활동량도 이재성처럼 많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아직 어리구요.

클린스만과 쾨프케 코치가 직접 만나서 추진은 했었었나보네요.
일단 어머니가 한국인이신데 한국대표팀을 더 적극적으로 원하는것은 사실입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볼수있을까요?
특히 우리가 잘 안풀리는 포지션 선수라서 좋아보입니다.

그전에 정몽규와 고인물들 아웃!
그리고 좋은 감독데려와야 합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