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갤럭시S를 개발하고,
S펜, 삼성 페이등을 기획하여 '갤럭시의 아버지'라 불렸던 
고동진 前삼성전자 IM부문장 및 대표이사 사장이 
국민의힘에 총선을 위해 영입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