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88]
-
계층
1억 2천 나왔어요.jpg
[35]
-
계층
이선균 협박녀 어제자 근황
[19]
-
유머
일본이 오래된 교량을 못 고치는 이유
[35]
-
유머
전라도에서 호주머니를 일컫는 말
[39]
-
계층
(ㅎㅂ) 강인경
[17]
-
계층
폐지 줍줍
[2]
-
계층
컴퓨터 본체 갤러리의 대현자.jpg
[60]
-
연예
카리나 근황
[20]
-
유머
ㅇㅎ) 금요일 조아!!
[2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 지퍼 내리고 보여주는 누나 [13]
- 기타 비정상회담 의문점 [11]
- 이슈 마음이 편해지는 기사 [12]
- 이슈 지금은 조용한 또다른 탄핵사유?? [5]
- 게임 왕년에 이 겜 고수 아니었던 사람들 없제4 [12]
- 기타 모래를 이용한 예술 [19]
슬픈벌레
2023-09-20 11:25
조회: 3,069
추천: 2
울산 정리하고 주말에 이사 후 어제부터 바로 일하고 있습니다.고등학교 졸업 후 타지 생활만하다가 고향인근으로 오니 내마음도 편하고 잠도 잘오고 응아도 잘나오네요 ^^ 일은 하던일 인정받았고 하던일+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크리티컬한 부분까지 합니다. 근무는 주5일 빨간날은 다 쉬고 정말 긴급보수는 출근합니다. 인간 혐오가 생길정도로 울산에서의 생활은 진찌 토악질 날정도였죠…. 저빼고는 모두 한다리건너 동내선배 후배들..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똘똘뭉쳐 서로 끌어주고 안아주고 밀어주던 우물안 개구리들…. 니가 뭐 아는게 있냐던 반장양반아 여기와서 면접할때 일에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더니 오케이 바로 출근하세요 라고 하더라…
EXP
15,517
(65%)
/ 16,201
슬픈벌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