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잘못된 교육을 받고 예절을 모르는 아이들이 세상에 나와 폭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인주의 + 민원폭탄의 시대라 나대는 아이들을 말릴 사람도 거의 없죠

점점 소홀해지는 가정교육과 공교육의 제한(민원)을 보고있자면 정말 참담합니다.

이러다 생기부 안좋게 썼다고 학생이 선생을 찔러도 당연한 세상이 올까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