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장애인 학생과 함께 듣는 통합학급 수업에서 바지 내려서 학폭가해자로 접수됨.
- 피해자측 학부모가 강제전학 원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최대한 분리 조치.
- 이후 학부모가 가방 속 녹음기를 켠 상태로 등교 시킴.
- 수업 시간에 '바지를 내린 것은 고약한 행동' '그런 행동을 했기에 친구들을 못 만나는 것이다' 라는 발언함.
- 특수학급 밖으로 뛰쳐나가려는 학생을 제지하며 '너 못가. 친구들 얼굴도 못 봐, 왜 못 가는지 알아?' 발언함. 
- 해당 교사는 아동에게 성폭력 사건이 다신 발생하지 않도록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항변. 
- 학부모는 해당 발언을 아동에 대한 정서적 학대로 고발
- 교사는 직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