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건보료’ 막았더니 적립금 24조 쌓여…건보료율 7년 만에 동결하나

그러나 2021년 코로나19로 의료 이용이 감소하면서 다시 2조8229억 원의 흑자로 돌아섰고, 2022년에도 3조6291억 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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