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KBS Joy에서 방송됐던
트렌스젠더 토크쇼 'XY그녀'

첫 주 방송 나가고 종교단체, 학부모단체, 시민단체의 극렬한 반대로
3주 녹화분 폐기처분 + 폐지 결정
우스갯소리로 뽀뽀 때문에 폐지된 거 아니냔 농담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