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YQ3S-umzqY
10분 뉴스 설명 영상
(한번 보시길 추천)


1. 큰 해류는 태평양을 거쳐 4~5년 도착 예상 (큰문제 X)

2. 깊은 해류는 7개월~1년 예상 (문제 발생)
※ 오염수가 아래로 내려와 대만해류를 만나 올라오고 동해 난류를 만나 한국으로 올라옴.
태풍 발생 시 훨씬 더 빨리 퍼질 수 있고 태풍으로 오염수(방사능) 비가 대한민국 전역에 뿌려질 수 있음

3. 물고기들이 식탁에 오름 (큰문제 발생)
※ 일본산만 안먹으면 된다? 우리나라가 잡으면 한국산, 러시아가 잡으면 러시아산

4. 물고기들의 이동 (문제 발생)

5. 일본에서 왔다갔다 하는 배들의 균형을 잡기 위해 평형수 사용 -> 우리나라 해역에서 배출. 2일 예상 / 그 횟수도 엄청 많음  (큰문제 발생)
※ 평형수 검사를 하겠다고 하지만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버리고 오지 않을것. 결국 우리나라 해역에 버리게 될 것.


3,5번의 문제가 심각.
(개인적으로 5번은 생각 못함)
특히 우리나라 각종 양식장, 김, 굴, 소금 등 큰문제 발생 가능



시간이 지날 수록 경계심, 조심성이 낮아질거고
경계심이 낮아질 수록 우리의 건강은 가랑비에 옷젖듯 무너지게 되겠네요.

이걸 일본은 30년에 걸쳐 한다죠?
그런데 전문가들은 60년도 내다 본다고 하죠.

국내 안으로는 대통령이 나라 기둥 뽑는 중이고
옆나라 일본은 오염수로 똥뿌리려고 하고
(어떻게든 꼼수를 쓰려는 일본이 제대로 처리할까?)
나라 안밖으로 지랄이 풍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