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94604.html?fromMobile
제목 : ‘원전 비중 70%’, 자기함정에 빠진 프랑스…무더기 가동중단·전력비용 급등 (한겨레홍대선 기자)






1. 원자로 56기중 32기가 가동을 멈춤.
2. 전력비용 급등(150유로-> x8 -> 1130유로)
3. 가동중단은 현재진행형. 추가적 가동 중단 가능성 있음.
4. "탈원전 독일이 원전강국 프랑스에서 전기수입한다"는 언론보도는 반만 맞음.

5. 동일 설계 원전의 반복 건설의 장점은 건설비 절감하여 경제성이 높음.
6. 단점은 하나의 원전에서 중대결함이 발견될 경우 전체 전력수급에 치명적 영향을 미침.
7. 프랑스는 원전의 안전문제에 대해서 비타협적으로 대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