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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022-10-29 12:40
조회: 2,683
추천: 4
국뽕주의) 국악의 포텐셜전직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는 아니었음) 댄서 출신으로서 들었던 아쉬움 중 하나가. 따보기도 (커버), 짜보기도 (창작) 했는데 음악은 왜 죄다 양놈의 노래를 써야 하는가 였습니다. 94년 중3때 처음 춤을 배웠을때 선배들은 마잭형의 음악을 많이 썻고, 저도 당연하게 마잭형의 음악을 많이 썻습니다. 01년 전역하고 복학해서 후배들 육성하고 02년 졸업하고 은퇴를 했으니, 엄청 오래 됐네요. 제가 이전에 직장인 밴드 했을 때의 링크도 몇번 걸었거니와 인증을 좋아라 하는 편인데. 스맡폰이 득세 하기 전의 시기라 인증샷이 없는게 아쉽네요;;ㄷㄷ 이런 긴 썰을 푸는 이유는 아래의 링크 곡 입니다. https://youtu.be/xzsRBKZh1No 이걸 처음 들었을때 들었던 기분이. ' 내가 현역일 때 나왔으면 ㅠㅠ ' 이었습니다. 이 걸 읽으신 분들 중 이런 생각을 하신는 분도 계실 겁니다. ' 지금이라도 한번 짜보지?? ' 현역으로 무대 뛸 때와 은퇴 후 무대를 장담하지 못 할 상황은 상상력의 차이가 좀 크죠. ㅠㅠ 결론은 지금의 시간을 허투루 낭비 하지 말자.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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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예술적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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