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위 전격 공개(통일부 2010.10.05일자)

 

정권별 대북 송금액 정리

김영삼 문민정부 : 4조원 / 36억달러(북한 경수로 개발 관련)

김대중 국민정부 : 1조 5,500억원 / 13억4,500만달러

노무현 참여정부 : 1조 6,200억원 / 14억1,000만달러

이명박 실용정부 : 8,800억원 / 7억6,500만달러 이것을

                  (임기 절반 시점 2010년6월까지)

                                    임기말까지 계산한다면 약 1조 7600억원. 



 


 




 

김대중 8396억원

노무현 1조 8908억원

이명박 2434억원 + a

 

대북(송금 + 지원)금액

 

김대중 국민정부 : 2조 3896억원

노무현 참여정부 : 3조 5408억원

이명박 정부 :   : 1조 8774억원

 

 

 

근데 여기서 반전

 

김영삼 문민정부 : 지원액 제외하고도 4조.

 

결론,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에 북한이 살아났고 핵개발을 했다는 주장을 원천 봉쇄하게 됨. 또한 핵개발은 이미 6.25때 김일성에 의해 계획되어 왔으며 93년 노태우 임기 끝난 바로 다음해 핵개발이 완료됨. 이후 정권에서 핵을 무기화 시키기 위해 기술 발전을 시켰으며 지금 이명박 정권 임기 말인 이 시점에 로켓을 위성 궤도에 쏳아 올릴 수 있는 기술로 만들어진 탄도 미사일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확보.

 

즉, 핵개발은 정권에 상관없이 예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왔던 것이며 일베충이 말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에 의해 핵이 개발되었다는 것은 날조이자 거짓 선동일 뿐이다. 만약 그 주장이 맞다고 한다면 이명박은 최소 1조가 넘는 금액을 북한 송금지원으로 탄도 미사일을 만들게 한 한국의 역적중 하나일 것이다. 근데 왜 일베충은 이명박을 욕하지 않는가?

 
출처 일베충 연구소 : XX야, 일베하니? | ilbekiller
 
1989년 정주영회장이 방북해서 금강산 남북공동개발의정서 체결
1998년 소떼 이끌고 방북, 금강산 관광사업 합의
2000년 현대가 7대 경제협력 합의서 체결
 
2000년 이후 민간인차원의 대북지원금은 현대의 대북사업이 주류
 
2013년 10월 정치권에서 무수히많은 부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해야하고 정부를 감시해야합니다.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설령 행동은 하지 못하더라도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의식은 깨어있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인터넷 댓글알바들에게 이나라의 미래를 맡길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