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 은 판사






정대택씨와 최은순의 사업 거래 약정서에 최은순과 공모하여 
허위 진술한 백윤복씨가 죽기전에 사실 최은순과 공모해서 
약정서를 조작 했다고 자술서를 써서 법원에 진술 하였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음






후에 최은순과 관련된 부동산 투자에 같이 투자하게되는 윤남근 판사





그는 정대택을 무고죄로 실형 2년에 선고 하여 바로 감방에 넣어 
정대택씨의 방어권 조차 없에 버리고 최은순이 53억을 가져가게 만든 장본인





경찰은 약정서 확은 해보니 최은순이 위조 혐의로 구속 하자고 검찰에 이야기함
그러나 검찰은 되도 않은 이유로 그냥 정대택씨를 무고로 징역형






김충식은 최은순의 내연남임 
그 김충식의 둘째딸이 법원에 재출되는 사실 확인서에 증언한 내용
[김충식이 윤남근 판사와의 친분으로 유리한 판결을 얻어서 승소 했다고 둘째 딸에게 자랑을 했는데
이 사실을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써 가책을 느끼고 법을 기만 하고 사람을 속인 아버지를 보고
침묵할수 없기에 증언]


이후 최은순과 윤남근의 공동채로 경기도 광주의 땅을 구입하게 되는데.... 자새한 내용을 영상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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