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팽당한건가?

입만 벌리면 망언 쏟이내서 입다무는게 전략이었자나

술도 끊는다고 했고 근데 이제 다 하네

지지율 더이상 안떨어질꺼라고 확정지은건가?

이준석이나 선대위 윤핵관들이 제어 못하는거 같은데

법사들하고 김건희가 음지에서 컨트롤 중인가?

갑자기 왜 저렇게 발언을 쏟아내지?

안철수랑 단일화 하기위한 빌드업인가?

도대체 머지 입 열지 말고 연기만 하라고 하는걸 포기한거 같은데

방탄 보라하트나 문정권 보복수사 발언이나 한동훈 독립운동가 발언이나 제주도 폭탄주나

홍진경쪽 나가서 특수목적학교 이야기나 전부 망언 수준인데

머지?  갑자기 뜬금없는 이 ㅂㅅ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