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마침표 이름도 생각안나고 쉼표도 콤마라 생각하고 있어서 살짝 혼란스러워서 찾아가져옴.
문장부호라는 단어도 기억안나서 문장기호로 검색했는데, 문장부호라고 바로 잡아줘서 고맙긴하네.


<한글맞춤법-부록-문장부호>

쌍점( : )

(1) 내포되는 종류를 들 적에 쓴다.

문장 부호: 마침표, 쉼표, 따옴표, 묶음표 등 문방사우: 붓, 먹, 벼루, 종이

(2) 소표제 뒤에 간단한 설명이 붙을 때에 쓴다.

일시: 1984 년 10 월 15 일 10 시
마침표: 문장이 끝남을 나타낸다.

(3) 저자명 다음에 저서명을 적을 때에 쓴다.

정약용: 목민심서, 경세유표
주시경: 국어 문법, 서울 박문 서관, 1910.

(4) 시(時)와 분(分), 장(章)과 절(節) 따위를 구별할 때나, 둘 이상을 대비할 때에 쓴다.

오전 10:20 (오전 10 시 20 분)
요한 3:16 (요한복음 3 장 16 절)
대비 65:60 (65 대 60)



아무리 뒤적거려도 그건 안나오네... 이음표였나

적다보니 생각난거지만 어릴때 선생님들이 자주썼었음.
띄어쓰기를 해야하는데 안되어 있으면 글자 사이에 윗부분에 작게 ✓ 표시를 했고,
붙여쓰기를 해야하는데 안되어 있으면 글자 사이의 띄어쓰기 윗부분에 ⌒ 표시를 했는데
또 뭐랬지... 불필요한 글자가 있을경우 그 글자에 동그라미치고 돼지꼬리마냥 바깥으로 줄을 돌려서 뺐던게 생각남
돼지꼬리땡야 라 했던가 보통 선생님들이 하던 말이 밑줄쫙 돼지꼬리 땡야
의외로 글자를 거꾸로 쓰는 놈도 있어서 그걸 리싸이클 기호인가 재활용기호였나 비슷한걸로 고쳤던것도 기억남.

문장의 순서가 잘못되면 앞부분의 문장에 디귿 자 모양으로 감싸고, 밑의 문장을 역방향으로 디귿자 모양으로 이어서 문장의 위치를 바꾼다는 의미로 썼는데 이것도 안보이고 ㅌ 글자도 원랜 위에 ㅡ 줄을 긋고 밑에 ㄷ을 썼던것도 기억나네.
문장의 위치가 다르지만 같은 줄에 있다치면 ┌──┐┗──┘ 두개를 이어서 각각 안쪽에 문장순서를 바꿀때 써먹곤했던게 생각남.

* 교정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