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자연을 위해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순천시
[18]
-
계층
폐지 줍줍
[8]
-
감동
윤하의 마지막 멘트에 말문 막힌 아이유
[26]
-
유머
ㅇㅎ 움짤 30개 게시물로 와드욧 (feat.RED) 데이터 주의 2
[29]
-
연예
우리은행 빌딩 근황 ㄷㄷ.jpg
[18]
-
유머
레전드가 된 페미 전설의 짤
[15]
-
계층
ㅇㅎ) 동탄룩
[33]
-
유머
한국 스타일 안주 군침 주의
[21]
-
계층
리트리버가 진짜 개 착하다는 증거
[14]
-
연예
QWER 쵸단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몰카범 때문에 경찰서 간 릴카 [17]
- 계층 전세계 공통 싸움시 피해야 할 1순위 [10]
- 계층 한국계 미국 최연소 18세 검사 여동생 근황 [10]
- 게임 실시간 멸망한 스타2 아시아섭 상황 [12]
- 계층 부산 최고층 엘시티 상가 근황 [13]
- 기타 최전성기 시절 타이슨 [10]
달섭지롱
2021-05-28 09:48
조회: 1,792
추천: 0
5월 28일 금요일 HeadlineNews❒5월 28일 금요일 HeadlineNews❒ ‾‾‾‾‾ ■[살인의 전조 스토킹] 내 영혼을 파괴한 그 인간, 10월부터는 처벌받는다 ■이제 스토킹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스토킹, 여자만 당한다고요?… 말 못 하는 피해자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8,311 (+629) 격리해제 128,180(+606)사망 1,943(+3) ■당정,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 검토 ■정부·오세훈 50만호 '영끌' 서울 전역이 아파트 공사판 되나 ■송파 가락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서울시 심의 통과 ■서울 아파트값 강세… 재건축 이주수요로 서초 전셋값 급등 ■6월 한달 900만명 접종 '속도전' 7월부터 50대-고3-교사 등 접종 ■고3·n수생 7월 백신… 접종명단 9월 모평 응시생으로 추릴 듯 ■"네이버로 예약했는데 오지말라니"… 잔여백신 입력착오로 '혼선' ■오늘 600명 안팎 정체국면 장기화속 유흥시설 감염 확산 '우려' ■인도 변이 지역전파 확인… 파주 군인이 서울 지인 만나 감염 ■'청정 제주' 결국 코로나에 무너지나… 누적 확진자 1천명 돌파 ■미 국방 "외교로 이끌면서 북한의 도발적 행위 완화 계속 노력" ■미 국방차관보 지명자 "생화학공격서 한미연합군 보호조치 중요" ■中왕이 한미정상회담 직후 北대사 만나 팔짱끼고 '혈맹' 외쳐 ■전국 천둥·번개 동반 비 수도권 출근길 시간당 20∼30㎜ ■'최대 60㎜' 충남권 요란한 비… 우박·돌풍 가능성도 ■전북 흐리고 20∼30㎜ 강한 비… 번개·강풍 동반 ■'北대사관 습격' 크리스토퍼 안 "'美 떠나면 암살' 정부도 인정" ■부실급식·조리병 혹사 논란… 군, 민간조리원 40% 긴급증원 추진 ■"LG폰 빈 자리, 삼성에 못 준다"… 애플, 중고보상 '초강수' ■민주, 종부세 '상위 2%' 부과 추진… LTV 우대폭 10→20%p ■국민의힘, 오늘 당대표 후보 8명→5명 압축 ■이광재에 "붕우유신"… 후발주자 접점 넓히는 이낙연·정세균 ■"故손정민 관련 범죄정황 확인 안돼… 모든 가능성 수사" ■네덜란드대사 "국토 3분의1 해수면 밑… 한국과 기후협력 희망" ■'쉴 틈이 없었다' 숨진 간호직 공무원 올해 초과근무만 363시간 ■올해 12조 영업익 노리는 현대차·기아, 잇단 악재에 발목잡히나 ■싸이월드 도토리 환불 사흘째 '0건'… "31일부터 지급될 듯" ■내년 예산 600조 육박 전망… 재정준칙은 2025년 적용 예고 ■바이든 "코로나 기원 검토 끝나면 보고서 공개할 것" ■문대통령, 김오수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임명 수순' 관측 ■'불가리스 논란' 남양유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팔려 ■'軍댓글공작' 이태하 前심리전단장 징역 1년6개월 확정 ■트럭시위·불매운동에 '꼬리 내린' 엔씨… 3분기부터 확률공개 ■GM, 반도체 부족에 멈췄던 공장들 재가동…한국 공장 2곳도 ■"불면증 겪는 중국인 3억명 달해… 수면용품 시장 고속성장" ■내달 초 검찰 물갈이 인사 단행할 듯…기수 파괴 ■바이든 내년 예산안 6천700조원… "2차대전 후 최고수준 지출" ■시리아 알아사드 대통령 4선 성공… 28년 '철권통치' 길 열었다 ■정부, 미국·중국 등에 의료방역품 공동비축제 제안 ■한은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꺼냈다… 美보다 빨리 올릴수도 ■이낙연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 삭제안하면 보이콧" ■'웅덩이 조심하세요'… 오늘 시간당 20∼30㎜ 강한 비 ■'골프 황제' 우즈 "지금껏 재활 과정 중 이번이 가장 힘들어" ■조코비치·나달·페더러 중 한 명만 프랑스오픈 결승 오른다 ■'목표가 생겼다' 김도훈 "윤호 같은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아마존도 독점 못한 007 판권… 50%는 제작자 집안 보유 ■코스피 2.92p 내린 3165.51 ■코스닥 8.02p 오른 974.08 ■환율미국 USD 1달러($)1117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3.41 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게 누구야! ☞Look who's here! 여기서 만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I never thought I'd see you here. ㅡ 하나도 안 변했네요. ☞You haven't changed a bit. ■오늘의 건강상식 작은 알맹이 꽉 찬 효능을 가진 복분자 http://naver.me/5G4SSwfD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 ✦갑자기 극심하게 피로할 때 의심해 봐야할 3가지 질병 혹시 요즘 들어 부쩍 평소와 다른 극심한 피로감이 느껴지시는 분들 계신가요? 만성 피로일 수도 있지만,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고 느껴지신다면 다음과 같은 질병이 원인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갑자기 극심하게 피로할 때, 의심해 봐야할 3가지 질병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은 대표적인 피로를 유발하는 질환 중 하나인데요. 극심한 피로와 더불어 체중 감소, 시야 이상, 심한 갈증과 다뇨의 증상이 있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당뇨로 인한 급성 합병증은 자칫 생명을 위독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갑상선 질환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저하증은 모두 피로를 유발하는데요. 갑상선 항진증 같은 경우는 신진대사가 빨라지며 체력소모가 심해지고요. 갑상선 저하증 같은 경우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의욕이 저하되고 심하게 나른해질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 역시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데요. 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전신 쇠약감, 피로, 무기력증, 식욕부진 있지만, 약간의 피로감과 함께 크게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간염을 방치할 경우, 간경화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극심한 피로가 이어진다면 간염 바이러스 보균 여부를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극심한 피로가 나타날 때, 의심해볼 수 있는 3가지 질병을 알려드렸는데요. 혹시 평소와는 다른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경각심을 가지고 사전에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 금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예상됩니다. 이날 비는 새벽 수도권에서 시작돼 낮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뒤 오후 3∼6시께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북부는 출근시간대(오전 6∼9시)에, 강원 영서와 충남 남부, 충북, 전북 서부는 오전(9시∼12시)에, 전북 동부와 전남, 영남은 낮(정오∼오후 3시)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경북은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곳곳에 시간당 10㎜ 안팎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이날 밤에 다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는 곳에 따라 29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와 전북, 경북, 서해5도, 울릉도, 독도에서 20∼60㎜, 전남과 경남에서 5∼20㎜로 예상됩니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청 내륙, 전북 내륙, 경북은 곳에 따라 최대 2㎝ 안팎의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지역 역시 1㎝ 내외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시설물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1∼3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4m, 서해 1.5∼3.5m로 일겠습니다. 새벽 서해 먼바다를 시작으로 아침에는 서해 앞바다와 남해상, 동해상에 차차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https://youtu.be/_oBaztHP5po 다음은 2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비, 한때 비](14∼21) <90, 60> ✦인천:[비, 구름] (14∼19) <90, 30> ✦수원:[비, 한때 비](13∼21) <90, 60> ✦춘천:[비, 한때 비](13∼21) <80, 80> ✦강릉:[가끔비,한때비](15∼23)<70,60> ✦청주:[가끔비,한때비](14∼23)<90,90> ✦대전:[가끔비,한때비](13∼22)<90,100> ✦세종:[가끔비,한때비](11∼21)<90,90> ✦전주:[한때비,한때비](15∼23)<80,80> ✦광주:[한때비,한때비](14∼24)<60,70> ✦대구:[맑음, 가끔 비](13∼26)<0, 90> ✦부산:[맑음, 한때 비](16∼22)<0, 70> ✦울산:[맑음, 한때 비](13∼25)<0, 70> ✦창원:[맑음, 가끔 비](14∼23)<0, 70> ✦제주:[맑음, 구름] (19∼28) < 0, 2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운세, 5월28일 금요일 [음력 4월 17일]일진:병자(丙子)❒ ‾‾‾‾‾ 〈쥐띠〉 84년생 사회생활을 위해서 외모나 스타일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날이다. 72년생 도전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밀고 나가면 기회를 잡는다. 60년생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와서 놀랄 일이 있겠다. 48, 36년생 무심코 한 일이 의외의 결과를 가져다준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85년생 상대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면서 이해하는 마음이 생긴다. 73년생 획기적인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전문성을 보여야 경제적으로 나아지는 돌파구가 생긴다. 61년생 자금융통이 수월해진다.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겠다. 49, 37년생 먼저 베풀면 더 큰 복으로 돌아온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잡지 않으면 다시 오지 않는다. 74년생 당장 이익을 바라기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62년생 무엇이든지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 여러 사람이 행복해진다. 50, 38년생 밝은 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게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87년생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모든 문제의 씨앗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75년생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손해 볼 수 있다. 주의해서 지출해야 하겠다. 63년생 계약하기 전에 꼼꼼히 검토하라. 그래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다. 51, 39년생 너무 신경 쓰면 도리어 일이 꼬인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88년생 중요한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니 날아갈 듯이 기쁘겠다. 76년생 팔 것인가 말 것인가 기로에 서서 고민이 된다면 파는 것이 좋다. 64년생 행운이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다. 너무 서두르지만 않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52, 40년생 태풍이 지나고 모든 것이 다 잠잠해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일의 맥이 끊기기 쉽다. 의욕도 딱 끊겨 버리는 것 같겠다. 77년생 큰 것을 잡으려면 눈앞의 이익보다는 먼 훗날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65년생 내 욕심대로 할 때가 아니다. 마음을 비워라. 53, 41년생 독 안에 숨어도 팔자 도망은 가지 못한다는 말이 와 닿을 것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90년생 남성은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야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78년생 욕심이 커지면 이성을 잃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 66년생 어이없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매사에 침착해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지금은 어쩔 도리가 없다. 당분간은 지켜보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무관심과 관심의 작은 차이는 결과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67년생 과감한 결단성과 추진력이 있어야만 원하는 재물을 얻게 된다. 55년생 따뜻한 온정을 느껴진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43년생 이제는 고민을 끝내고 훌훌 털고 일어나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크게 애쓰지 않아도 대인관계에서 호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68년생 그동안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기다리던 자에게 더 좋은 기회가 온다. 56년생 눈에 보이는 소득은 없어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진다. 44년생 해보지도 않고 안 될 것이라 단언하지 마라.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서로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81, 69년생 큰 흐름에 따라가야 한다. 독단적인 판단은 손해를 부른다. 57년생 다른 날에 비해 유난히 피로감을 느끼게 되니 일찍 귀가해서 쉬는 것이 좋다. 45, 33년생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없다. 속으로 삭여야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초조한 마음에 신경이 예민해진다. 짜증내면 자신만 손해다. 70년생 새로운 일을 시도하면 어려움이 닥칠 수 있다. 현상유지와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58년생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아침부터 마음만 급해진다. 46, 34년생 괜히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지 마라.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자신의 재능과 실력이 남보다 뛰어나 보이는 날이다. 83년생 도처에 널려있는 정보를 잘 활용하면 원하는 답을 찾게 될 것이다. 71, 59년생 만사형통의 운세다. 모든 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면 얻는 것이 있겠다. 47, 35년생 원하는 돈을 구할 수 있다. 지인에게 말해보라.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EXP
1,264,636
(78%)
/ 1,296,001
초 인벤인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