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소련은 전차를 끌고 다싱안링 산맥을 돌파해 관동군을 급습했다.






당연히 산맥으로 전차를 끌고 오는 미친 놈들이 있을 거라고는 아무도 상상 못했다.

 

험악한 다싱안링 산맥 때문에 보병전으로 생각한 전투가 소련군의 일반적인 학살로 끝남 




한니발 :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