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중앙일보 기사.

기독교인이 창업하여,

예전에는 오직 기독교인만 대표의 허락과 목사의 추천서를 받아야만 분점 차릴 수 있었던 프렌차이즈.

현재는 기독교인만 받아준다거나 목사 허락 받아야 한다는 규정은 사라졌다고.



이삭이라는 명칭도 성경에서 따온 것.

창업자를 포함하여 여전히 다수의 직원이 기독교인인 프렌차이즈. 

장사 잘 되는 만큼 교회에 들어가는 헌금도 든든합니다. 

교회 재정의 윤택함을 위해, 오늘 저녁은 토스트 하나쯤 어떠신지?


p.s : 석봉 토스트도 기독교계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