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마이클스는 경기에서도 막 나가는 경향이 있었고, 브렛 하트도 숀 마이클스+빈스 맥맨의 인성 쓰레기짓에 염증을 느끼고 아예 은퇴를 함. 나중에 삼치가 엄청 설득해서 다시 WWE에 복귀함. 경기 할 때와는 다르게 엄청 인성 쓰레기였다고 함. 마누라+자식+친구 때문에 고쳐쓴 사람이 됨.

그 외에 조봉례(JBL)도 상당한 인성 쓰레기였다고 함.

의외로 브록 레스너는 레슬매니아에서 시나리오대로 언더테이커를 이기고 백스테이지에서 미안함에 울기까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