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도에서 주 작가는 "20대 남성 포주가 미성년자 여성들을 클럽에 밀어넣고 '물뽕(GHB)'을 마시게 한다. 그리고 부유층 남성에게 접근해 미성년자를 성인이라고 속여 성매매를 하게 한다. 성매매 장면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뒤 성매수자를 협박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 한 거리는 온통 이런 불법 성매매가 성행하는 오피스텔과 원룸들"이라면서 "성매매 콜걸 중에는 초등학생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클럽 간 연락망이 점조직으로 발달돼 있고, 들켰을 때 꼬리 자르기를 할 수 있게 돼 있다. 영상 등 증거를 없애는 기술도 다양하다"고 전했다.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0771#_enliple

초등생;..? 허.. 참나 정도라는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