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오늘은 고 채수근 상병의 전역일입니다
[17]
-
계층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10]
-
계층
박문성 축협 청문회 뒷이야기
[15]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학교폭력의 현재 수준..txt
[30]
-
감동
블라) 회사 여직원이 점심을 따로 먹는다고 합니다..
[24]
-
계층
ㅇㅎ) 스크린골프
[66]
-
연예
먹는모습도 귀여운 김채원
[12]
-
계층
그시절) 홀로 지역 조폭을 박살내버린 남자.jpg
[26]
-
유머
삼성이 진짜 위기인 이유
[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전종서 몸매에 열등감 폭발한 댓글창 [15]
- 기타 한국영화속 무노출 강간신.mp4... [13]
- 계층 춘리아빠가 죽은 이유 [8]
- 유머 쿠팡 반품상품 레전드 [17]
- 기타 [약후방] 여자들의 우정.mp4... [6]
- 기타 주방 이모룩.mp4... [8]
아코드
2018-11-21 21:21
조회: 8,480
추천: 0
세상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오늘 와이프와 극장가서 영화보는데 앞옆자리 남자가 전화통화를 시작함 30초쯤 지나서 와이프가 약간 화난투로 '저기요'라고 말함 내가 와이프 제지하고 '나가서 통화 하시죠'라고 말함 무시하고 통화 마침 10분뒤 또 약1분간 통화 우리도 포기? 집에 오는길에 와이프한테 앞으로 그런일 있으면 나서지 말라고 함 주변사람들도 통화남 잘못한건 다 알지만 2차 통화때 제지하는 사람 하나도 없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오지랍 떨따가 칼이라도 맞으면 우리만 손해다. 와이프는 그래도 라고 하다가 알았다라고 말함 요즘 세상도 변하고 나도 변한게 느껴짐
EXP
360,015
(0%)
/ 396,001
아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