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때
2012-02-07 00:49
조회: 6,072
추천: 0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두꺼비집 내리면서 게임의 폭력성을 고발하겠다는 공중파의 뉴스부터....
학교폭력을 게임과 연관성을 억지로 끼어 맞추겠다는 십장생들까지....
개마고원같은것들....
수십년전에 오락실에서 하던...........소림사로 가는길.........이런거나 하고 있을까?
그럼 너클죠는 폭력게임의 대명사였는가?
그래서 우리가 폭력적으로 변하였던가..........
씁쓸하군......
EXP
1,603
(1%)
/ 1,801
빨때
인생 머 있나
즐기다 가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