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의 N 3사의 행보와 그에 비례해서 먹는 욕은..

점점 자동차 시장에서 현기차가 욕 먹는것과 비슷해져 보입니다.





현기차가 욕먹는건..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버렸죠. 그들이 원가 절감이던, 내수 차별이던 뭐던간에..

이슈에 대한 대응이 소비자의 반응을 돌려버렸고, 신뢰를 회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지금에는 현기차가 뭘 하던, ' 흉기차니까 ' 라며 욕을 먹게 되어버렸죠.


한번 무너진 신뢰를 회복되기 어렵다는 점을... 현기차를 보면 알수 있죠.



반면에 현기차의 그런 이면에는 여전이 부동의 판매량을 유지시켜주는 소비자들도 있다는 점.

과연 N3사도 그러할지는 의문입니다만..

일단 자동차 시장과 달리 게임계는 이미 수입산이..  50%를 넘게 먹고 있으니..

이건 또 자동차 시장과는 확연히 차이는 부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