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는 확인해보고 싶었던 게임들이 많이 출품되서
좀 오래 둘러보는 행사였던 것 같은데
특히 크래프톤 부스에 오래 있었죠ㅋㅋ

딩컴 투게더가 제 지스타 방문 목적이기도 했구요
게임 시연둘도 은근 길어서 기다려서 해본 결과 
충분히 기다릴만한 게임이었고 빨리 출시 됐으면 좋겠다라는 느낌ㄷ



원작 게임이 회사에서 제작한게 아니라 
개인이 만든 게임이어서 규모의 한계가 어느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크래프톤이 뒤에서 받쳐주니까 이제 대규모로 나오는 거 같아요
호주 스타일로 만들어진 게임인데 방대한 호주 대륙을 볼 수 있는 건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