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와늑대
2024-10-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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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의 달인 오늘도 월척폰으로 피싱의 달인하면서 쉬고 있어요 ㅎㅎ 일이 바쁜 관계로 낚시터에 갈 수 없으니 게임을 통해서 대리만족하는 거죠 오늘 메기를 처음 잡았는데 사이즈가 큰 녀석이라 그런지 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워낙 힘이 쎄서 실랑이를 벌렸는데 ㅎㅎ 잡고 난 후 앨범에 등록했어요 이 게임할 때마다 물고기를 낚아채는 연출이 볼만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ㅋㅋㅋ 고생 끝에 낚은 물고기라는 게 절로 느껴지고 손 맛이 좋으니 쉬는 시간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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