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모바일 게임 나온 김에 해보면서 마법사 직업을 선택했는데
무기가 책이랑 지팡이 두 가지를 쓰더라고요
근데 이게 무기에 따라 스킬이 달라져서 너무 신기하고 섬세함이 느껴졌습니다
도트풍 rpg의 고퀄리티는 그대로 가져오고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 되어
플레이는 쉽고, 이번 라테일 플러스 추억 소환은 물론 기대해볼 만한 게임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