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8신가에 오픈해서 집에 도착해서
바로 플레이 해봤는데 뭔가 맵이나 조형물 보면 
다크 판타지 느낌이 많이 나고 비슷한 장르 중에서도 소모품이나 
스킬 등록 같은 부분에서 인벤토리 내 자동사용 버튼을 넣으면서 
편의성을 좀 더 높인 느낌



글고 스토리도 시네마틱으로 가끔 나오는데

약간 판타지 HBO 드라마 보는 느낌도 나고 ㄱㅊ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진행 좀 더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