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작과 끝은 항상 설레임이 같이하네요.
안녕하십니까?
포르투칼 국적에 루시프레온(후애) 입니다.
항상 제 모든 항해엔, 포르투칼 선발대와 전설상회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저의 길었던 항해를 그만하려 합니다.

전설상회 초대 상회장 전설적인님
2대 상회장님 역발산기세님
3대 상회장님 듀켄님

그리고, 카치도키님. 신밧드님. 아스호님. 교황님. 언차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제 항해에 절망일때, 등대불빛 같이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 스타베리님, 꼬망샤바님, 신의뜻대로님, 그리고... 4기분들께 항상 감사했습니다.

알콜의존증에 괴팍하고 부족한 사람 따뜻하게 챙겨주신점 표현은 못햇지만 감사했습니다.

항상 당신의 항해엔 봄날과 순풍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다른 국적에 선발대 및 항해자분들께도 평안이 가득한 항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푸르른 파도와 순풍이 가득하시길...

2024년 06월 마지막날 항해를 끝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