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뜻을 모르는거냐 일부 아재들이 모르면서 자의적 해석해서 막지르는거냐 ㅋㅋ

일단 내가 아는선에서 간략히 정리하면

올드유저 = 누적플레이 시간이 많은유저 = 고 숙련유저 = 고인물 = 썩은물 = 해골물 정도가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같은말임

롤이나 FPS 컨빨게임 같은데선 컨이 말도 안되게 좋은놈이고
혹은 파밍을 엄청나게 해서 템빨이 엄청 좋은놈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음

해골물 예시
초보: (제독사려고) 1억 두캇을 어떻게 모으나요?
해골물: 동남아 카리브 두번만 왔다갔다 하면 돼요. 대략 7시간?

대충 이런 느낌.


이제 본론으로 내가 궁금한 내용

1. 해골물을 문자 그대로 썩었다고 사용하는 경우
장비빨 썩었다. 배빨 썩었다를 해골물로 적는경우가 종종 보임.

2. 해골물을 강력하다로 쓰는경우
해적 전투력이 해골물이다. 이정도 확장해석 가능하다고 생각함.

1,2 번이 요즘 흔하게 통용되는건지 대항오 게시판에만 보이는건지
모르겠음. 내가 요즘 대항오 하나만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