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오스때 좀 설렁설렁(막판에만 조금 열심) 키워서 그런가 마니가 모자라서 초창기 때의 기분이 납니다. -_-
특별이적 기간만이라도 이적용 말딸 양산해서 몇 푼이라도 벌어놓을까요?
전당의 말딸들은 이건 이래서 남기고 저건 저래서 남기니 전당은 만땅이고 이적시킬 말딸이 없네요.

한 번도 안 키운 말딸 + 해방도 안 한 말딸 합치면 벌써 열 몇 명.
적어도 스토리는 봐야 할 터인데, 소비 못 한 컨텐츠가 자꾸만 쌓입니다.
토끼공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군요.


ps. 마일 챔미 대비하려면 출전시킬 치요스케하고 뿌엥하고 적어도 한 번씩은 키워야 되는데...(스토리 감상)
그래야 반복육성모드 들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