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무심코 돌리는 단차
루비 마지막날 그리고 오후는 여신..

그러나 유료단차에서 갑자기 삐용......



비틱맞나..암튼  나와줘서 겁나게 고마운데....
하필 오늘아침이니...
여신님 못본척 해주세여 ㄷㄷㄷㄷㄷ

일단 여신님들 영접을 위해 어제 키타산이 벌어온 주얼까지 몽땅 대기중..
티켓은 가능하면 이번엔 안쓰고 싶은데 분위기를 봐야겠죠..--;;

무섭습니다 가챠는 언제나..특히 필수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