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단
: 오후 3시경 290 레드 직보방에서 똘끼라는 팀명의 똘끼있는 사람이 남들 감시구 깨느라 열심히 달리는
            상황에서 혼자 복도에서 몹 잡고 있었음.. 그때 때마침 로딩이 늦었던 제가 가다가 이 장면을 목격함..



자료첨부1 부연설명 : 내가 뒤따라 가는줄 몰랐나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가는척하다가 슬쩍 뒤로 몸을돌려 
                        자기에게 따라오는 몹들에게 프클 시전.. 그러나 프클 한타임에 몹을 못잡음..
                        그 뒤로 몽둥이 찜질세례당함.. 옆에서 지켜보다가 제가 님 요기서 머함? 이라고 묻자..
                        지나가면서 당하지도 않았던 넉백을 당했다고 말함..(넉백 당했는데 프클은 왜깜? 열받아서?)
                        변명, 핑계거리인거 뻔해서 걍 쓸팟을 가라고 말함.. 근데 315렙이던가 하는 사람이 쓸팟을
                        모른다고 모르쇠 시전...이런사람 정치시켜야함..(이사람 실제로 다른케릭도 여러개인걸로 앎..)



자료첨부2 부연설명 : 여전히 헛소리하며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참다못한 제가 제대로 말함... 그래도 ?? 이럼서 모른척
                        그러다 같은 팟이던분이 똘기라고 한마디함.. 자기도 자기 팀명과 자기가 행동하는게 일치하는걸
                       알고있다는듯이 쳐웃어주심..


            
자료첨부 부연설명3 : 참다못한 제가 살짝 선생질을함..ㅠㅠ 그러자 이제 똘끼 완벽한 태세전환 시전.. 자기가 한짓은
                        안드로메다 뒤편으로 묻어버리고 시비턴다고 시비를검.. 이에 저는 추방이라는 강제적 제재를 
                        할것이라고 경고함.. 그러다 겜에 목숨건 트창이 되어버림... ㅡ_ㅡ;
   
참고사항!!     저기서 보이는 퇴장하셨습니다 저건 제가 추방한건 맞습니다만.. 그래도 5판 다 끝나고 돈이랑 큐브 
                    다 먹이고 추방했습니다.. 왜냐면 전 착하니까요...!! 는 구라고 도중 추방한걸로 뭐라할까봐 먹일거
                   다 먹이고 추방함...



자료첨부4 부연설명 : 걍 직보 다 끝나고 똘기짓하는거 찍어봤음..


이분 저는 못봤지만 같은 파티였던분이 길드는 클로버길드 라고 합니다...
뭐.. 대충 이런일이 있었음.. 그럼 이만~~~!!